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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감소 12월 경상수지도 흑자 예상"(종합)

최종수정 2008.12.30 11:30 기사입력 2008.12.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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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양재룡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

10월 사상최대 흑자를 기록한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11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20억6000만달러 흑자로 10월 47억5000만달러보다 흑자폭은 축소됐으나 두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11월까지 집계된 경상수지는 71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해 67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 경기침체를 실감케 했다. 다음은 양재룡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과의 일문일답.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두 달 연속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배경은.
▲ 세계 경기가 침체되면서 수출이 급감하는 동시에 국제유가하락 등으로 수입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달보다 흑자폭은 축소됐다.

-지난달 흑자기조는 유지했지만 수출과 수입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가 감소했고 수입도 14.9%가 감소했다. 세계 경기 침체로 수출이 더 크게 감소함에 따라 흑자규모는 10월 26억달러에 비해 크게 축소됐다.

-이달 경상수지는 어떻게 전망하나.
▲수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국제유가하락으로 수입도 감소해 12월 중에도 흑자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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