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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딱딱한 시무식은 가라~"

최종수정 2008.12.30 08:48 기사입력 2008.12.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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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월 2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시무식’ 개최

서울 서초구가 관공서에서 해오던 형식적이고 딱딱한 관행에서 벗어난 이채로운 시무식으로 새해업무를 시작한다.

박성중 서초구청장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오는 1월 2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시무식 때 구청장 이하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양말, 비누, 내의, 옷, 학용품 등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날 시무식에 참석하는 서초구 직원 1300여명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 1점씩을 마련해 정성껏 포장하고 포장 겉면에 품목을 표시하여 시무식 행사시 제출하게 된다.

이 날 모여진 1300여점의 선물은 향후 종류별로 구분해 해당 품목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틀에 박힌 시무식 보다 개개인에게 특별한 의미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를 치르고 싶었다"며 "그동안 관공서에서 형식적으로 해오던 시무식에서 벗어나 새해 첫 출발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출발한다는 의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이 있는 시무식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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