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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전체 임원진 봉사활동 나서

최종수정 2008.12.30 08:43 기사입력 2008.12.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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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9일 120명의 임원진이 영등포구 영등포동, 신길동 일대에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왼쪽부터 최현만 부회장, 구재상 사장, 이구범 사장, 정상기 사장.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9일 전 계열사 임원들이 참여해 영등포구 일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3일 '미래에셋 봉사단' 출범에 맞춰 그룹내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 미래에셋자산운용 구재상 사장,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정상기 사장, 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 등 미래에셋그룹 120명의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3개조로 나눠 영등포구 영등포동, 신길동 일대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연탄 3만장, 쌀, 내복 등 지원물품들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도 기탁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현만 부회장은 "우리의 관심과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회사차원의 기부활동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해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13일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미래에셋 봉사단'을 발족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매결연을 맺은 76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인 기부와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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