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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을 빛낼 소띠 스타들은 누구?

최종수정 2008.12.31 09:19 기사입력 2008.12.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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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전도연, 송윤아, 고준희, 남규리, 이정재(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2009년 기축년 소띠해가 눈앞에 다가왔다. 2008년 연예계는 IMF 구제금융 시기 이후 최악의 경기불황에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침체,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진 한해였다. 2009년 연예계가 다시 활기를 띠기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하나 같겠지만 소띠 연예인의 각오와 기대는 남다를 것이다. 2009년을 책임질 소띠 스타들을 소개한다.

# 국내를 넘어 해외로…1973년 소띠 스타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월드스타' 중에는 유독 1973년 소띠 연예인이 많다. '칸의 여왕' 전도연과 할리우드 스타 김윤진, '시티헌터'로 해외 진출이 유력한 정우성 등이 모두 1973년생이다.

김윤진은 2007년 말부터 2008년까지 영화 '세븐데이즈'와 미국 드라마 '로스트'로 분주하게 보냈다. 2009년 상반기에는 '로스트 시즌5'로 다시 한번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도연은 2009년 1월 소띠 아이를 출산한 뒤 당분간 육아에 힘쓸 것으로 알려졌다. 동갑내기 스타 송윤아는 차승원과 함께 출연한 '세이빙 마이 라이프'를 2009년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정우성은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각종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연말에는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내년에는 한미합작 드라마인 '시티헌터'에 출연을 고려하고 있어 정우성의 해외 진출도 머지 않아 보인다.

이외에 '1724 기방난동사건'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정재와 영화 '돌 플레이어'를 2009년에 선보일 임창정, KBS2 '태양의 여자'로 재기의 발판을 굳힌 한재석, KBS2 '내 사랑 금지옥엽'에 출연 중인 김성수, 뮤지컬 '라디오스타'로 활동 영역의 폭을 넓힌 김원준, MBC '에덴의 동쪽'에 이어 사극 '돌아온 일지매'에 출연 중인 정혜영,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 다이어리'로 코믹 본능을 과시한 예지원 등도 모두 1973년생 소띠 연예인들이다.

# 루키를 넘어 톱스타로…1985년 소띠 스타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1985년생 청춘 스타들 중 가장 두각을 보이는 연예인으로는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출연하는 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있다.

그룹 슈가 출신으로서 연기자 전업을 선언한 한예원, 박수진도 모두 1985년생 소띠 연예인들이다. 한예원은 SBS '온에어'의 체리 역으로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고, 박수진은 케이블채널 OCN의 '유혹의 기술', MBC '우리들의 해피엔딩'에 출연하며 2008년을 알차게 보냈다.

영화 '걸스카우트' 이후 MBC '종합병원2'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고준희, SBS '워킹맘'에 이어 '스타의 연인'에 출연 중인 차예련, 영화 '흑심모녀'와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다희도 동갑내기 소띠 배우들이다.

이외에 1985년생 소띠 연예인으로는 KBS2 '천추태후'에 캐스팅된 홍인영,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의 서효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신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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