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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단 보수체계 개편

최종수정 2008.12.30 09:00 기사입력 2008.1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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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단 직급이 종전 5등급에서 2등급으로 변경됨에 따라, 보수체계도 함께 조정됐다.

행안부가 30일 심의· 의결한 '공무원보수규정'과 '공무원의 수당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에 따르면 실장급 직무급은 1080만원, 국장급 직무급은 480만원이다.

지금까지는 실장급에 해당하는 가급이 1200만원, 나급이 960만원을 받았고 국장급에 해당하는 다, 라, 마급이 각각 720만원, 480만원, 240만원을 수령했다. 직급이 실장급과 국장급으로 개편되면서 종전 등급의 평균액을 받는 셈이다.

등급에 따라 일괄적으로 지급됐던 성과연봉도 국장급과 실장급을 나눠 S등급에 해당하는 실장급은 1208만원, 국장급은 1007만원을 받는다. A등급은 각각 805만원과 671만원, B등급은 483만원, 403만원이다. 최하인 C등급은 성과연봉이 없다.

직급보조비는 실장급 75만원, 본부 국장급 65만원, 소속기관 국장급 50만원을 지급해, 종전 수준으로 동결됐다.

행안부는 이번 보수체계 개편으로 불필요한 보수인상과 제도개편으로 인한 보수증감을 최소화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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