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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초를 준비하는 자세는?<우리證>

최종수정 2009.01.02 07:17 기사입력 2008.12.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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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내년 연초에 대한 시장 대응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기 때문에 팩트에 근거해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30일 우리투자증권은 "리스크 회피심리의 만연과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상실은 내년 초반기에도 꾸준히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막연한 기대나 주가등락에 다른 쏠림현상에 휩쓸리기보다는 팩트(Fact)에 근거해 차근차근 풀어나간다는 자세로 시장대응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성훈 애널리스트는 "내년 주식시장은 불안한 시선 속에 출발할 것"이라며 "고려해야할 다양한 변수들이 포진해 있지만 팩트 위주의 균형잡힌 대응, 경기대책 등 정책적 재료를 최우선으로 이용한 매매, 실적시즌을 앞둔 실적과 주가의 키 맞추기 과정에서의 리스크 관리 등이 가장 기본적인 고려사항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실적시즌 직전까지는 방어적인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 가는 가운데 경기부양책 관련종목의 저가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업실적 부진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인식하고 있고 그동안 주가하락을 통해 상당부분 선반영된 측면이있어 심각한 악재로 부각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하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이 다시 발표될 경우 투자자들의 관망세는 더욱 깊어지고 주가가 적정한 밸류에이션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저평가 현상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연초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실적 예상치가 빠르게 나빠지는 업종이나 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꾸준히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그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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