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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자체경쟁력 탄탄...매수<대신證>

최종수정 2008.12.30 07:09 기사입력 2008.12.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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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0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통해 자체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의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44억원, 7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학습지 부문의 점유율 확대 지속, 전집과 단행본 시장에서 2007년부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웅진씽크빅은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경기침체 이후 웅진씽크빅의 부문별 점유율 확대가 단순히 판매인원 증가 등의 양적확대가 아닌 신제품 개발 및 유통망 확대 등 질적 변화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이 웅진씽크빅의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현재 웅진씽크빅의 주가 수준은 목표주가 대비 투자매력도가 충분히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라며 "2009년 교육업종은 경기악화 및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투자매력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성장 위주의 접근보다는 안정성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택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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