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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인기 폭발, '승승장구'…24.9%

최종수정 2008.12.30 08:17 기사입력 2008.12.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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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20%대 중반을 유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29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전국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25.9%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높은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 은재(장서희 분)는 자신을 철저하게 버린 남편 교빈(변우민 분)과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연녀 애리(김서형 분)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복수를 시작는 모습이 전개됐다.

'아내의 유혹'은 불륜이라는 소재와 뚜렷한 선악구조 등으로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의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영된 KBS1 '너는 내운명'과 MBC '사랑해, 울지마'는 각각 38.4%,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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