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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등 무장세력 이스라엘에 반격

최종수정 2008.12.31 05:19 기사입력 2008.12.3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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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한때 12% 급등 42.20달러 기록

하마스를 포함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29일 적어도 60대의 로켓을 발사하며 이스라엘에 반격을 가했다. 팔레스타인의 이번 반격은 1명의 이스라엘인을 죽이고 수명을 다치게 했다.

이날 저녁 파이낸셜타임스(FT)는 3일간 계속된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세력들은 여전히 그들의 적들에 일격을 가할 능력을 잃지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적어도 345명의 팔레스타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스라엘은 공습의 수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다른 무장세력들에 대해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가자지구를 둘러싼 국경인근 4km내를 '군사봉쇄지역'으로 설정해 일각에서는 이스라엘 군의 지상공격이 임박한 것이 아닌가라른 추측도 나오고 있다.

바라크 국방장관의 '전면전' 발언이 나온 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한때 12% 급등해 배럴당 42.20달러를 기록한 후 2.31달러(6%) 오른 40.0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

금값도 1.5% 급등해 온스당 880.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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