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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계 파워 10대 커플이예요"

최종수정 2008.12.30 08:21 기사입력 2008.12.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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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은 29일(현지시간) '세계의 파워 커플' 10쌍을 선정했다.

영예의 1위는 아르헨티나의 전·현직 대통령인 남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대통령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현 대통령이 선정됐다. 크리스티나는 뛰어난 경제성장을 이끌어낸 남편 키르치네르의 뒤를 이어 현직에 올랐다. 크리스티나 대통령은 '남미의 힐러리'로 불리우며 한때 지지율이 56%에 육박했다.

2위는 영화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 이들은 올해만 4억달러에 가까운 출연료 수입을 올렸을 뿐 아니라 그에 필적하는 자선단체 기부금으로 세간의 칭송을 받았다.

3위 역시 정치인 부부가 선정됐다. 올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레이스에서 오바마를 긴장시켰던 힐러리 클린턴과 그녀의 남편 빌 클린턴이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가수 제이지와 비욘세 커플은 4위였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의 법률 자문인 카스 선스타인과 전 외교 안보고문 사만다 파워가 5위에 올랐으며 밥 바워 전 오바마 법률고문과 애니타 던 오바마캠프 선거전략가 커플이 6위를 차지하는 등 오바마 당선인 관계자들이 탑 10안에 세커플이나 선정됐다.

이외에도 유튜브에서 아랍에 대한 편견을 종식시킬 것을 권유하는 동영상으로 '중동의 다이애나'로 등극한 요르단 라니아 왕비와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가 7위, 인터넷 미디어그룹 IAC의 베리 딜러 회장과 디자이너 다이앤 본 피스텐버그 커플이 8위였다.

9위는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안드레아 미첼 NBC 기자 부부, 10위는 동성 커플인 엘렌 드제네레스와 포티아 드 로시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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