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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예대상]이문식, 남자 코미디시트콤 최우수상 수상

최종수정 2008.12.30 00:21 기사입력 2008.12.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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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이문식이 29일 서울 여의도 MBC D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시트콤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권해효(코끼리), 김광규(크크섬의 비밀), 전환규(개그야)과 각축을 벌인 끝에 코미디/시트콤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문식은 "제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모르겠다. 제작진과 연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시골에 계신 어머니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하루 빨리 방송이 정상화되서 다같이 즐겁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날 'MBC방송연예대상'에서는 2년 연속 MC를 맡은 이혁재가 지난해에 이어 '베토벤 바이러스'를 패러디한 '예능바이러스'와 비 패러디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또 1부 클로징에는 조혜련이 손담비의 '미쳤어'를 패러디했고 2부 오프닝에는 마르코와 손담비가 탱고를 선보이고 환희-화요비 커플은 '엔드리스 러브(Endless Love)'를 열창했다. 이어 황보-김현중 커플은 '뜨거워져'에 맞춰 테크토닉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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