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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인턴 1천명 모집..31일부터 신청

최종수정 2008.12.30 06:52 기사입력 2008.12.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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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행정인턴 100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행정인턴 모집은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청년실업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된 행정인턴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배치된다.

행정인턴은 일급 3만8000원을 받고 1일 8시간씩 주5일간 총 10개월동안 근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110억원을 투입한다.

6개월 이상 근무한 행정인턴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3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에는 5할에 해당되는 기간을 9급 공무원으로 임용시 유사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단 공무원 임용시험 참여시 가점이나 특전은 부여되지 않는다.

근무장소는 1000명중 200명은 서울시, 800명은 자치구에 배치돼 사회복지 관련 현장조사, 행정사례 조사·분석, 건축·토목 현장점검,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불량식품 단속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6일 오후 6시까지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졸업증명서·주민등록초본·자격증 사본 등 제출서류는 신청자나 대리인이 내년 1월5~7일 직접 서울시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자격요건은 현재 주민등록지가 서울인 만 29세(197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이하인 대학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내년 2월 졸업예정자 제외)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은 우대한다.

합격자(예비합격자 포함)는 서류전형에 의해 선발되며, 내년 1월13일 오후3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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