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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에 전면전 선언

최종수정 2008.12.30 02:14 기사입력 2008.12.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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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29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전면전을 선언한 가운데 부상자가 1400명을 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예루할렘 발 AFP통신에 의하면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가자지구를 장악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했다고 29일 전했다.

바라크 국방장관은 "우리는 가자지구 주민에게는 아무런 적대감도 없지만 하마스와 그들의 대리인과 전면전을 벌인다"며 "이스라엘 남부에 로켓탄 공격 등을 자행하는 하마스에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급증한다는 국제적 비판에 대해 바라크 국방장관은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게 된다면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응수했다.

현재 이스라엘측은 하마스의 미사일 공격에서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가자지구 국경 인근 4㎞ 내를 '군사봉쇄지역'으로 설정하고 언론과 민간인 접근을 차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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