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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독도는 일본땅' 엄중 항의

최종수정 2008.12.28 20:06 기사입력 2008.12.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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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홍보자료를 10개국 언어로 게재하고 있는데 대해 엄중 항의했다.

외교통상부는 28일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다케시마(독도)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홍보자료를 게재한 데 대해 문서 등을 통해 엄중 항의하고 이를 삭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일본 외무성이 이 홍보자료를 기존의 3개 언어에서 10개 언어로 확대해 게재한 데 대해서도 항의하고, 삭제할 것을 거듭 강력히 요구했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지난 2월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란 홍보자료를 일본어와 한국어, 영어 등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재했으며 이달 초에는 아랍어와 중국어 등 7개 다른 언어로도 제작해 재외공관을 통해 대량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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