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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95억원 국제R&D사업, 기업중심 조기 추진

최종수정 2008.12.29 06:38 기사입력 2008.12.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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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을 기업중심으로 조기 추진키로 하고 295억원규모의 ‘2009년도 국제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을 28일 공고했다.

국제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은 해외 우수 기술자원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먹거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산·학·연으로 구성된 국제 공동R&D 컨소시움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내년의 경우 R&D 컨소시움 주관기관을 기업으로 한정해 국내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 뿐 아니라 해외 시장개척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이 사업은 과거 산자부와 정통부의 유사한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합ㆍ개편한 것으로 기존의 외국R&D센터 유치지원사업까지 흡수해 추진할 방침이다.

지경부는 대형 중장기 프로젝트의 경우 바이오, 의료기기, 청정기반 등 분야에 연간 10억원 내외로 3~5년간, 소형 단기프로젝트는 분야 제한없이 3년이내 연간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 예산은 신규 75억원을 포함해 총 295억원이다.

지경부는 오는 3월께 신규과제를 확정하는 등 R&D예산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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