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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성과급 활용해 청년인턴제 확대

최종수정 2008.12.28 16:34 기사입력 2008.12.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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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보험공사는 28일 반납된 임직원 성과급을 활용, 청년 인턴제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의 인턴 채용권장인원 20명 외에 30~35명을 추가로 채용하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계획 실행에 드는 추가소요예산 3억8000만원을 팀장급 이상 임직원의 2008년 성과급 일부를 반납해 조달하기로 했다.

특히 수보는 추가 확대하는 청년 인턴을 지방 대학생 위주로 지사에 우선 채용해 지방 대학생들에게 인턴 기회가 확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창무 사장은 "고통 분담 차원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성과급의 일부를 자진 반납해 청년 인턴제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영효율화,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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