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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추격자' 수익 넘어설 수 있을까

최종수정 2009.01.08 11:21 기사입력 2008.12.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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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영화 '과속스캔들'이 올해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추격자'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과속스캔들'은 개봉 4주차인 28일 400만명 돌파가 점쳐지고 있다.

'과속스캔들'은 순제작비는 25억원 가량이고 마케팅 비용을 더하더라도 43억원이 투입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속스캔들'의 손익분기점은 140만명 수준.

'과속스캔들'의 흥행열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영화사이트 맥스무비는 기존 예매 데이터베이스와 유사 영화들의 예매성향을 분석한 결과 12월 다섯째 주말 경 5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속스캔들'이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지금까지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 '추격자'의 96억원 수익 기록을 돌파할 수 있다.

여기에 현재 인기 중인 '과속스캔들' OST 음원 수익까지 포함하면 훨씬 높은 금액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동원 관객수 1위를 기록했지만 제작비가 많이 투입됐기 때문에 수익은 높지 않은 편이다.

반면 순제작비 6억 5000만원이 투입된 '영화는 영화다'는 130만 관객을 동원하며 18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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