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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년연설 2일 TV생방송

최종수정 2008.12.28 16:05 기사입력 2008.12.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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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체 고통 분담 강조할 듯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연설이 오는 1월2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TV 생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와같이 밝히고 "대통령 신년연설을 1월2일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뤄지는 신년연설은 TV로 생중계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신년연설문에는 이번 경제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와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국민적 단합과 경제 주체들의 고통분담 등의 내용이 담길 것이다" 면서 " 비상한 상황인 만큼 비상한 각오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것이다" 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위기를 극복하는 것만이 아니고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미래에 대비하는 투자와 준비를 해야 한다는 내용도 거론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신년연설이 2일로 예정돼 있어 29일로 예정된 라디오 연설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오는 1월12일부터 라디오 연설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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