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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만남의 집' 13곳 추가..42곳으로 확대

최종수정 2008.12.28 15:16 기사입력 2008.12.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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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수형자들이 가족들과 따뜻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28일 중ㆍ장기 수형자들이 가족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집'을 내년부터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가족 만남의 집을 기존 29곳에서 13곳을 더 추가 설립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키로 한 것.
 
가족 만남의 집은 교도소의 주벽(主壁) 밖에 펜션 형태로 지은 주택을 말한다.
 
현재 이 곳은 각 교도소장의 심사를 통해 사회 복귀 능력 제고 필요성이 있는 중ㆍ장기 수형자를 선정해 직계 가족(5명 이내)과 함께 1박2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 한해 수형자 777명과 가족 2600여명이 가족 만남의 집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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