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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동탄2신도시 사업지분 축소

최종수정 2008.12.28 12:53 기사입력 2008.12.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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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가 동탄2신도시 사업지분을 20%로 줄이기로 한국토지공사와 합의했다.

2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인 도시공사는 동탄2신도시 참여지분을 기존 35%에서 20%로 낮추기로 토지공사와 합의하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업지분 기본협약서에 서명했다.

당초 토지공사는 동탄2신도시 전체 면적 2천397만여㎡ 가운데 65%인 1천558만여㎡, 도시공사는 35%인 690만㎡를 개발하기로 합의했으나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 등에 따른 재정난으로 지분을 낮춰줄 것을 토지공사 측에 요청했다.

경기도시공사는 또 이날 도와 토지공사, 평택도시공사 등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지분을 18%에서 10%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사업지분을 도시공사 10%, 토지공사 85%, 평택도시공사 5% 비율로 나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지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동탄2신도시 개발로 수용되는 건물 및 토지에 대한 보상은 내년 3월께, 고덕신도시 보상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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