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간이정액 관세환급 품목 132개 는다

최종수정 2008.12.28 12:47 기사입력 2008.12.28 12:47

댓글쓰기

관세청은 28일 수출 중소기업의 관세환급 지원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간이정액 관세환급' 대상 품목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관세환급 대상 품목은 현재보다 132개 많

은 3867개로 확대 적용된다.

관세청은 관세환급 대상 품목이 확대되면 종전에 절차 때문에 환급을 포기했던 업체들이 손쉽게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돼 자금지원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간이정액 관세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할 때 납부한 관세를 수출기업들이 신속하게 환급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수출신고필증만 제시하면 다른 서류 없이 정해진 환급요율

표에 맞춰 관세를 돌려 준다. 직전 2년 간 매년 환급실적이 4억원 이하인 중소제조업체만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9940개 중소기업이 간이정액 환급제도를 통해 1661원을 돌려받았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