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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내년 취업·창업지원 확대

최종수정 2008.12.28 15:33 기사입력 2008.12.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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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내년 취업 및 창업 지원을 크게 늘린다.

중기청은 '2009년도 인력채용패키지사업' 예산과 대상을 150억원, 4천500명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력채용패키지 사업은 정부가 청년 취업자(29세 이하) 등에게 5년간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취업까지 알선해주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집합교육과 현장연수를 받는 동안 월 30만~50만원의 수당도 받는다.

특히 올해의 경우 기존 청년층·주부 이외 대기업 및 금융기관 퇴직 인력과 실업급여 수급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실업상태 3개월이상'으로 제한된 지원 자격도 폐지했다.

또 올해 6천400억원이었던 창업초기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내년에는 1조원으로 늘리고 기업당 연간 지원 한도도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지원 대상 역시 '창업 5년이내 기업'에서 '창업 7년이내 기업'으로 확대했다. 창업투자보조금 지원 상한도 투자금액의 '10%(10억원 이내)'에서 '15%(15억원 이내)'로 늘어난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내년 '예비창업자 발굴 및 지원사업' 대상을 ▲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사업 820명 ▲ 실험실창업 지원사업 650명(팀) ▲ 아이디어상업화 지원 484개 과제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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