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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가자지구 사태 예의주시"

최종수정 2008.12.29 05:58 기사입력 2008.12.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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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가자지구 폭력사태를 주시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오바마 측이 밝혔다.

오바마의 국가안보담당 대변인 브룩 앤더슨은 "당선인이 가자지구의 상황 등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미국 대통령은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당선인은 또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가자지구 상황에 대해서 8분여 간 논의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측근이 전했다.

지난 7월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당선인은 가자지구 무장단체의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시민의 머리 위로 미사일이 쏟아지게 하는 나라를 용납할 수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에 대해서는 "국가의 대표성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협상하기 매우 어렵다"고 의견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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