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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맞벌이 부부 걱정 마세요"

최종수정 2008.12.28 09:32 기사입력 2008.12.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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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문화체험,운동, 점심 해결하는 일석사조 '신나는 겨울 방학학교' 운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와 강남교육청(교육장 이경복)은 초등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자녀를 맡길 곳 없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신나는 겨울 방학학교'를 29일부터 1개월간 운영한다.

맹정주 강남구청장
'신나는 겨울 방학 학교'는 맞벌이 가정 아동,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희망 아동 등 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학교별로 1만원에서 3만1000원까지이며 저소득층 자녀 참가비는 구청에서 지원한다.

참여학교는 수서, 대청, 대왕, 개포, 신구초등학교 등 5개 교이며 총 456명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학교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준비, 운영하는 프로그램 이름은 ‘겨울 흰 눈 학교’, ‘재미 톡톡 방학생활’, ‘눈꽃학교’, ‘신나는 겨울학교’로 다양하다.

신나는 겨울방학 학교 프로그램은 ▲ 학습(부족한 교과목 지도, 독서, 창의성) ▲ 문화체험(강남구청 복도 안 미술관 관람, 뮤지컬, 역사박물관 방문 등) ▲ 운동(강남 로고 댄스 배우기, 요가 교실, 스케이트, 건강 걷기 등) ▲ 점심 지원까지 되는 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학교별로 특색 있게 실시한다.

강남구는 수서초 외 4개 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 강사비, 체험활동비, 운영비, 중식비등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강남구 신나는 겨울방학학교 주요 내용

김정호 교육지원과장은 “신나는 겨울 방학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실질적인 보살핌과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신나고 유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또 프로그램 성과가 좋으면 방학 때마다 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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