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법원 "신은경, 전남편 빚 갚을 필요없다"

최종수정 2008.12.28 13:16 기사입력 2008.12.28 09:2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배우 신은경이 전남편의 빚을 갚을 필요 없다고 법원이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판사 김영혜)는 케이엠컬쳐가 신은경과 그의 전 남편 김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보증채무금 청구소송에 대해 "신은경은 보증책임이 없다. 김씨는 케이엠컬쳐에 2억9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계약서에 신은경의 인감도장이 찍혀 있는 것은 맞지만 증인들의 말을 종합하면 김씨가 신은경의 허락 없이 도장을 가져가 인감증명을 발급받고 날인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06년 11월 케이엠컬쳐에서 2억9000만원을 빌리면서 신은경을 연대보증인으로 내세웠다. 케이엠컬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김씨와 신은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