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멜라민 유제품 업체, 배상금 지급 계획

최종수정 2008.12.27 19:42 기사입력 2008.12.27 19:42

댓글쓰기

멜라민 분유 파문을 일으킨 22개 중국 유제품 업체가 배상금을 지급 할 계획이라고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국유업협회는 일시금으로 지급될 배상 규모나 업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의 대형 유제품 업체인 이리(伊利)와 멍뉴(蒙牛) 등이 명단에 포함될 전망이다.


중국의 멜라민 오염 분유 사태는 6명의 영유아가 사망과 약 29만4000명의 아동이 질병에 걸리는등 피해를 발생 시켰다.

오염 분유로 인한 피해자의 부모들은 집단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멜라민 분유' 파동의 진원지로 꼽히는 업체인 싼루(三鹿)사가 최근 파산해 배상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TODAY 주요뉴스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 후회…바람피운 내 탓"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 후회…바람피운 내 탓"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