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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MBC노조파업으로 1월 3일부터 재방송 편성

최종수정 2008.12.26 15:23 기사입력 2008.12.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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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내년 1월 3일 방송부터 재방송이 편성될 예정이다.

MBC 측은 26일 "MBC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7개 법제 개정안 상정에 반대하는 전국언론노조 총파업에 동참을 선언, 전면 파업을 실시했다"며 "'무한도전'의 일부 제작진도 노조에 포함돼 있어 파업에 동참할 경우 제작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MBC 측은 이어 "27일 '유앤미 콘서트' 분량은 차질 없이 방송된다"며 "그 이후 방송은 제작진이 파업에 동참할 경우 재방송으로 대체 편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MBC 예능국은 입장이 다르다. 예능국 측은 "'무한도전'의 기존 촬영분이 있는 경우 예능국 부장대우 이상 간부급과 일부 비노조원 제작진이 투입돼 편집 등을 마무리해 방송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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