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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100개 기업, 中온라인쇼핑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08.12.26 14:36 기사입력 2008.12.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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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100개사가 손잡고 내년 1월부터 중국 인터넷 쇼핑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들 업체는 상하이 소재 중국의 결제네트워크 운영업체인 은행연합의 시스템을 활용, 인터넷 쇼핑점을 오픈해 가전제품과 화장품, 의류 등 2만여개의 품목을 판매할 게획이다.

중국의 은행연합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카드 등이 공동설립하는 인터넷 쇼핑몰 '바이제이닷컴'에는 일본의 대형 가전할인점 요도바시카메라, 의약품 판매체인인 마쓰모토 기요시, 통신판매 업체인 세시르, 아동복 업체인 나르미야 인터내셔널 등 수십개 회사가 출점을 검토 중인 가운데 최종적으로 100개 정도의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이트 운영과 통관수속은 전자상거래(EC) 결제대행사인 SBI베리트랜스가 맡고 중국 우편집단이 배송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일본에 전용 물류거점을 설치, 항공화물편을 이용해 주문 이틀 후에 제품을 전국의 고객에게 배달하는 체제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내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개인 인터넷 시장 규모는 지난해 560억위안 정도로 연간 2배의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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