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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신년사]최선길 도봉구청장 "미래형 웰빙도시 건설"

최종수정 2008.12.31 06:56 기사입력 2008.12.3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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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40만 도봉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민여러분께서 도봉구의 비약적 발전을 기대하며 저에게 민선4기 구청장의 소임을 맡겨주신지 어언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구민여러분의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도봉구의 발전과 도봉구민의 행복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면 우리구로서는 서울 동북부 최고 웰빙도시『그린피아 도봉』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해, 값진 성과를 일궈낸 한해였습니다.

먼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역시 우리 도봉구가 대외적인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대기질개선사업 최우수구, 여성이 행복한 프로젝트 최우수구, 정신보건사업 최우수구 등 26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우리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작년 11월 13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신설-우이경전철노선의 방학역까지 연장 확정발표로 2014년이면 우리지역에 경전철이 달리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도봉동서울생태공원의 착공은 물론 북부법조타운, 창동민자역사 공사현장이 건설기계 소리로 분주했던 한해로 2010년 내외로 그 웅장한 자태를 들어내게 될 것입니다.

또 창동열린극장부지에 1500석 규모의『복합공연장』건립이 확정되어 서울 강북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의 전당으로 수준높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향유케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구민여러분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한 일천여 공직자와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어 변화된 도봉구의 활력넘치는 모습을 그려보노라면 벅찬 감동이 밀려옴을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 구는 짧은 기간 내에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계획들을 보다 구체화시킴으로서 40만 구민을 위한 도봉의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금년 우리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물생태원 완공, 새동네·안골 지구단위계획, 무수골 주거환경 개선사업, 도봉산 입구 문화광장 및 디자인거리 조성사업 등은『도봉산서울 관광브랜드화사업』의 성공적인 발판이 되어 도봉산과 함께 관광을소재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장기 숙원사업인 도봉로 서쪽 도시재정비 촉진지구지정, 주택재개발사업 등 도봉구 발전의 큰 틀이 될 주요 역점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

우리 도봉구가 올 한해도 진정한 서울 동북부 최고의 미래형 웰빙도시『그린피아 도봉』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확실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의 힘찬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기축년 새해,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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