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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차장에 허병익, 서울청장 이현동 임명(종합)

최종수정 2008.12.26 10:06 기사입력 2008.12.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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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익 국세청 차장
국세청은 26일 국세청 차장에 허병익(54)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임명하는 등 고위공무원(1급)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또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이현동(52) 국세청 조사국장을,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이승재(55)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허 신임 차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신일고, 고려대 행정학,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시 22회로 시작해 강릉세무서장, 서울청 총무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법인납세국장·조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현동 서울청장

허 차장은 업무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친화력이 강해 상급자는 물론 하급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이 신임 서울청장은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경북고, 영남대 행정학,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시 24회로 강동세무서장, 국세청 법무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대통령실 등을 거친후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일해왔다.
이승재 중부청장

이 신임 중부청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복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22회에 합격해 국세청 국제조사담당관, 광주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을 거쳐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을 맡아왔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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