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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영화포스터, "눈 CG 작업 거치지 않았다"

최종수정 2008.12.25 15:23 기사입력 2008.12.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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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포스터와 원본 이미지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최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CG 논란에 휩싸였다.

포스터에서 선보인 권상우의 슬픈 눈이 CG 작업을 거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네티즌들로부터 받고 있는 것.

이에 제작사는 “권상우가 감정에 몰입해 슬픈 장면이 연출된 것"이라며 "권상우의 눈은 손을 대지 않았다"고 그래픽 작업 전 원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원본 이미지에서도 권상우는 포스터에서 보인 것처럼 여전히 눈물이 그렁그렁한 슬픈 눈빛을 보이고 있다.

제작사 측은 “포스터의 작품성을 위해 권상우와 이보영이 직접 촬영한 원본 이미지에 유화 효과를 더함으로써 본의 아니게 권상우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며 "원본 이미지 공개로 논란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태연 시인의 영화 감독 데뷔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이 주연으로 내년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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