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웰스브릿지 "감자 계획 없다"

최종수정 2008.12.24 15:10 기사입력 2008.12.24 14:00

댓글쓰기

웰스브릿지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감자추진설과 관련 "감자 계획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웰스브릿지는 "최근 웰스브릿지 주주들과 주변인들은 웰스브릿지가 Spackman Capital Group과 컨설팅 계약을 맺어 강도높은 사업구조조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감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로 인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리차드 리 웰스브릿지 대표이사는 "현재 사업구조조정에 필요한 재원은 기존 사업 및 자산의 매각과 금번 진행중인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면서 "감자는 현재 진행중인 구조조정 내용에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현재 웰스브릿지는 강도높은 재무구조 개선작업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주가의 발목을 잡는 전환가능 사채의 전환 유도를 통해 부채를 줄이고 주가 상승의 걸림돌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이런 작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초반에 신규 사업 발표를 통해 회사 성장과 주주이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스브릿지는 지난 10월초 인수개발(A&D) 방식으로 리타워텍의 주가를 넉달만에 150배 급등시킨 바 있는 최유신씨의 회사인 홍콩 스팩맨캐피탈그룹과 금융 자문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후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게 배신감" 폭로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