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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40세 생일, 유족과 지인 모여 추모

최종수정 2008.12.24 16:06 기사입력 2008.12.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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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고 최진실의 40세 생일을 기념하는 가족 모임이 동생 최진영의 자택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자살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최진실의 생일을 맞아 24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최진영의 자택에서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파티가 열린 것. 이날 고인의 생일파티가 최진영의 집에서 열린 것은 어머니를 비롯해 고인의 두 자녀가 여기서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자, 엄정화 등 평소 절친했던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이날은 최진실의 생일이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해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고 최진실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한 지인은 "고인의 생일을 기념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고인을 추억하다가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꽤 많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이브이기 때문에 슬픈 분위기는 가급적 안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지인들은 오전 8시께 추모예배를 진행, 고인의 명복을 다시금 빌었고, 이후 마련해둔 생일 케이크를 사이에 두고 고인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도 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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