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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새만금株 "훨훨"..대운하株 '뚝'

최종수정 2008.12.24 09:30 기사입력 2008.12.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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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만금관련주들이 일제히 고공비행하고 있다. 전북도가 새만금 사업에 대한 구체적 시행안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시24분 토비스가 상한가에 근접한 14%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동우 모헨즈도 나란히 7.73%와 7.82%의 랠리를 펼치고 있다. 케이아이씨 역시 2.34%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대운하관련주들에는 차익매물 탓에 주가가 일제히 되밀리고 있다.

삼호개발 삼목정공신천개발이 나란히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특수공영}과 이화공영 역시 2∼3% 낙폭을 기록중이다.

전북도는 전날 "새만금 내부 개발의 선도사업으로 동아시아 관광레저의 허브를 만드는 이곳 개발의 첫 삽을 2010년 뜨겠다"며 그 로드맵(road-map·추진일정)을 가시화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사업 시행자로 전북개발공사를 지정, 내년 초 부지 인수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이곳 공유수면 및 그 매립권을 인수해, 내년 하반기 중 관광단지 투자가를 공모 예정이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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