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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산 가능성 고조

최종수정 2008.12.24 09:48 기사입력 2008.12.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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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왜고너 제너럴모터스 최고경영자가 23일(현지시간) GM이 요청한 94억달러의 자금을 향후 24일내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투자자들이 이러한 자금도 GM이 회생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여기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 역시 GM의 파산 보호 신청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선순위채권 등급을 C로 하향 조정했다. 파산 가능성을 강력히 언급한 셈이다.

GM은 180억달러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파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의 크레딧디폴트스왑(CDS)는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81%를 기록했다. 2016년 4월 만기 채권 수익률은 56%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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