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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일건설, 1조원대 해외공사 수주에 이틀째 上

최종수정 2008.12.23 09:05 기사입력 2008.12.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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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해외 주택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한일건설은 2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790원(14.93%) 오른 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가운데 주가는 2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한일건설은 지난 22일 리비아 수도개발국(ODAC)로부터 1조1595억5100만원 규모의 Az-Zawiyah지역 4000세대 주택 디자인빌드(D&B)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공사가 ODAC으로부터 서비스빌딩과 인프라시설을 갖춘 주택 3000세대 및 1000세대를 D&B(설계, 시공, 감리업무의 일괄처리)하는 프로젝트로 총 2건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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