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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차장 허병익, 서울청장 이현동 내정

최종수정 2008.12.23 08:30 기사입력 2008.12.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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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임 차장에 허병익 부산지방국세청장이 내정됐다.

서울청장에는 이현동 국세청 조사국장이, 중부청장에는 이승재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청와대와 국세청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국세청 1급 인사가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허병익 부산청장(54)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신일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행시 22회로 중부청 납세지원국장, 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조사국장을 역임했다.

이현동 국세청 조사국장(52)은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경북고, 영남대를 나왔다. 행시 24회에 합격해 대구청 조사1국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조사3국장을 지냈으며 올 6월부터 국세청 조사국장을 맡고 있다.

이승재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55)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행시 22회로 영국과 미국 뉴욕 주재관, 국세청 국제조사담당관을 지냈다.

정부 관계자는 "국세청 1급 승진 인사들은 오는 24일 행정안전부의 승진심사를 거쳐 오는 29일께 취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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