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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처음처럼' M&A 유탄(?)..목표가↓<삼성證>

최종수정 2008.12.23 07:52 기사입력 2008.12.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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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롯데칠성두산 '처음처럼' 인수와 관련해 경쟁사인 하이트맥주의 목표주가를 21만4000원으로 6.5% 낮췄다.

종전 '보유' 투자의견도 그대로 유지했다.

M&A의 직접 당사자인 롯데칠성과 두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반면, 하이트맥주의 경우 진로와 계열사 IPO 영향 등으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노세연 애널리스트는 "롯데칠성의 경우, 음료시장의 전반적인 정체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꾀하기 힘들었던 상황이나 적정가격에 주류사업부문을 인수할 경우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두산이 지난달 13일 테크팩 사업부문 매각에 이어 이번 주류사업 매각 성공시 내년부터 순현금 상태로 전환되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면 롯데칠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진로와 계열사 IPO영향을 받는 하이트맥주에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 특히 하이트 맥주의 내년도 이익 전망치를 10% 낮췄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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