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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크라이슬러 또 신용등급 강등당해

최종수정 2008.12.23 08:22 기사입력 2008.12.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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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로부터 단기 자금 지원을 승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너럴 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강등당했다.

S&P는 GM의 무담보 채권 등급을 한 등급 낮춰 'C'로 하향조정했다. C는 투자 적격 등급에 비해 11등급 낮은 수준이다.

무디스도 포드 채권 등급을 'Caa3'로 두 계단 낮춰 잡았다. Caa3는 투자 적격 등급보다 9계단 낮은 것이다.

미 정부는 지난 19일 GM과 크라이슬러에 내달 134억달러를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2월에 40억달러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무디스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신용등급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요타는 최고 등급 Aaa를 부여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상 처음으로 회계연도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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