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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에덴의 동쪽' 중도하차…악화된 건강때문

최종수정 2008.12.23 06:04 기사입력 2008.12.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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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이다해가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조만간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극중 송승헌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민혜린 역으로 출연 중인 이다해는 최근 제작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가 종영하기 전에 빠져나오는 이유는 지난 몇 년 동안 연이어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심신이 지친 상태여서 더 이상 출연이 어려워졌기 때문. 소속사 측은 "얼마 전 제작진에 진지하게 하차 의사를 밝혔고, 내부에서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과 이다해 측의 협의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향후 극중 인물 구도의 변화에 대해 충분히 계획이 세워진 뒤 이다해의 하차 여부를 최종 결정될 전망. 양측 모두 "이다해의 중도 하차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 사항을 거론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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