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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장관 자선냄비 모금행사 두 번째 걸음

최종수정 2008.12.22 21:05 기사입력 2008.12.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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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저녁 세종로 사거리 동아일보사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펼쳤다. 지난 1일 자선냄비 모금행사 첫날 명동 입구에서 참여한 이래 두 번째로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참여했다.

그동안 전년도 수준의 성금이 모금되고 있으나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당초 예상모금 목표에 미달할 것이 우려돼 유 장관이 이날 저녁 8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홍보에 나선 것.

구세군대한본영에서는 2008 자선냄비 목표액을 32억원으로 잡고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75개 지역 215개 자선냄비를 설치하여 연 3만명의 자선냄비 봉사자가 참가하여 모금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부는 현재까지 자선냄비 모금액은 17억 20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날 15억 3000만원에 비해 다소 앞서기는 하나 기업의 참여가 저조하여 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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