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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사랑나눔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최종수정 2008.12.22 18:25 기사입력 2008.12.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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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공급 기업인 삼천리(회장 이만득)가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22일 삼천리에 따르면 이만득 회장과 임직원 20여명은 경기도 아동 청소년 보육시설인 안양의 집을 방문해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아이들과 캐롤을 부르는 등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 생활용품과 학용품을 기증하고 별도로 준비해 간 크리스마스 선물들도 아이들에게 나눠주었다.

특히 이 회장은 아이들과 게임, 장기자랑, 마술쇼 등 놀이를 함께 하고 행사 후 저녁식사 시간에는 피자를 나눠먹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삼천리는 인천 동심원, 부천 여성청소년센터, 수원 장애인보호시설, 용인 하희의 집, 시흥 독거노인 세대, 안산 사랑의 공동체 등을 연이어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삼천리가 송년 행사 대신 시행한 자선의 밤 행사에서 자선 경매를 통해 마련한 비용으로 진행됐다"며 "매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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