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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김영민 대표, '보아 해외진출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최종수정 2008.12.22 18:01 기사입력 2008.12.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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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등의 소속사로 알려진 SM 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가 해외 진출을 통한 한류 붐 창출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2일 오후 4시부터 상암동 DMC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진행된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 진출 유공자 포창식'에서 김영민 대표가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 진출 유공자 포창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문화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SM 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대표는 보아, 동방신기 등 가수들의 해외진출을 통한 한류 붐 조성과 음악 콘텐츠 및 관련 상품 수출 촉진, 국가 이미지 제고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김영민 대표는 "이 상은 모든 SM 소속 아티스트 덕분에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로 국가 이미지를 상승 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아시아 음악시장에서의 성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미국시장까지 진출,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더불어 음악을 넘어 외식업을 비롯한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를 해외로 확장시키는 데도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 진출 유공자 포상식'은 지난 2002년 제정돼 7회째를 맞이했으며, 문화콘텐츠 전 장르에 걸쳐 '수출유공', '국가이미지제고', '산업발전유공', '신분야 개척' ,'해외홍보' 등 5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14명의 문화콘텐츠 수출 역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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