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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김범수, 권상우 출연작에 지원 사격 나서

최종수정 2008.12.22 17:03 기사입력 2008.12.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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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시인 원태연 작가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위해 톱가수 이승철과 김범수가 뭉쳤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두 발라드 가수가 뭉친 것. 이 영화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최송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이 영화는 지난 10일부터 닷새 동안 영화와는 별도로 제작되는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다.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는 Part 1, Part 2의 두 가지 버전으로 편집될 예정이며, 노래는 이승철과 김범수가 각각 불렀다.

이승철은 지난 20년 동안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최고의 발라드 가수답게 영화의 테마인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을 누구보다도 잘 표현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범수 역시 '보고 싶다' 등을 통해 보여줬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 Part 1은 이 중 김범수가 부른 곡으로 제작된 버전이며,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에 첫 공개된다.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원태연 시인의 풍부한 멜로 감성과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될 러브스토리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내년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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