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승수 전무 |
강승수 전무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샘에 입사해 줄곧 인테리어사업을 맡아왔다.
강 전무는 인테리어사업본부 매출을 매년 20~30% 정도 증가시키며 한샘 전체 매출이 매년 5% 수준으로 상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 |
이영식 전무 |
이 상무는 경기불황에도 탁월한 원가관리로 지난해 145억 정도의 영업이익을 올해 300억원 가까이 늘려놓았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률은 창사 이래 가장 높은 7~8%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밖에 1983년 한샘에 입사한 김경오 구매부 이사와 2000년 입사한 천정렬 이사대우(미국법인 부서장)가 각각 상무와 이사로 승진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