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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초 RFID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최종수정 2008.12.22 16:18 기사입력 2008.12.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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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물품관리업무 쉽고·빠르고 정확해진다”

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기반의 선진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RFID시스템은 기존 바코드나 마그네틱 카드시스템이 접촉식인 것과 달리 물품에 닿지 않고서도 여러 개의 물품정보를 빨리 인식, 전산화할 수 있는 무선자동인식 물품관리시스템이다.

휴대용리더기(PDA)가 무선주파수를 통해 물품에 붙은 태그(tag)정보를 인식하고 이를 호스트컴퓨터에 보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코레일은 RFID을 통해 약 3860억원에 이르는 물품의 재물조사비 등 6억8400만원의 비용을 해마다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성 코레일 재무관리실장은 “RFID시스템은 운용 중인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과 연계 운영 되며 KTX차량의 중요 부품도 실시간 추적관리 된다”면서 “물품관리 효과와 차량 검수체계 효율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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