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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소다로 총리, 내달 방안 추진

최종수정 2009.01.20 19:19 기사입력 2008.12.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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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내달 10~12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한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양국 정상의 합의하에 매년 한 차례씩 상호 방문키로 한 '셔틀외교'의 일환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아소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세계적 금융 위기에 대한 대응 및 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의 셔틀외교는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지난 2월 이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차 방한했을 때 가진 양국 정상회담에서 결정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일본을 방문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후쿠다 전 총리가 물러나고 아소 총리가 취임하는 등 일본내 정치 일정이 겹치면서 일본 총리의 연내 방한은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아소 총리 측은 내달 5일 일본 정기 국회가 소집되기 때문에 내달 12일 공휴일(성인의 날)과 이에 앞선 토·일요일을 활용하면 한국 방문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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