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명민 바이러스', 이제는 클래식 CD로 듣는다

최종수정 2008.12.22 17:30 기사입력 2008.12.22 17:2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김명민 주연의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영감받은 클래식 컴필레이션 CD가 발매된다.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반사 중 하나인 EMI 클래식스는 김명민을 커버 모델로 삼은 '김명민의 클래식 마에스트로'를 26일 발매할 예정이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게된 대중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좀 더 보여줄 의도로 기획된 이번 음반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인 김명민이 평소에 즐겨 듣는 곡들과 추천곡들이 테마별로 구성된다.

음반을 기획한 EMI 클래식스는 "특별히 교양을 쌓기 위한 클래식 음악보다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곡들 위주로 선곡했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일상 속에 녹아 있는 클래식 곡들이 주로 선곡된 '김명민의 클래식 마에스트로'는 열정, 하모니, 휴식, 고독과 여유 등 각 4개의 테마로 이루어졌으며 헤르베르 폰 카라얀, 사이먼 래틀 등 정평있는 지휘자의 해석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그리고 나이젤 케네디, 제임스 골웨이, 안네-소피 무터 등 톱클래스 연주자들의 곡들로 구성됐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