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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유가하락+물량부담..1.52% 하락 마감

최종수정 2008.12.22 16:10 기사입력 2008.12.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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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6 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70포인트(1.52%) 하락한 1987.76, 선전지수는 1.10포인트(0.18%) 내린 621.80으로 장을 마쳤다.

내년 주식시장에서 비유통주 물량이 대거 쏟아져 공급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수급불안에 따라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내년 중국증시에서 상장기업의 3조4600억 위안(미화 5060억 달러) 규모 주식이 보호예수에서 풀려 거래 될 예정이다. 3조4600억 위안 규모 6872억 주가 증시에서 거래될 예정이며 이는 올해 거래 규모의 4배를 넘는 수준이다.

중국 3위 보험사인 중국태평양보험은 신주물량 부담을 안고 주가가 5.09% 하락한 11.74위안에 거래됐다.

국제유가가 지난주 27% 폭락한데 따라 중국 정유사 및 에너지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였다. 상하이 소재 HSBC 진트러스트 자산운용의 옌지 투자매니저는 "상품시장에서 우리는 여전히 하락장 중간쯤에 와 있다"고 말하며 상품가격이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중국석화가 3.27% 하락한 7.68위안, 해양석유공정이 0.99% 내린 15위안에 거래됐다.반면 남방항공이 0.54% 상승한 3.73위안에 거래되며 낮은 항공유의 수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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