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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해 이상형 만난 적 있다"

최종수정 2008.12.22 15:34 기사입력 2008.12.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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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비 정지훈이 올해 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얼마 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참여한 비는 "올해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는데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다"고 털어놨다.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외모에 끌렸다"며 당시의 인상을 밝힌 비는 "그런데 그녀가 나에게 사인을 부탁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머니가 한국분, 아버지가 독일분인 여성이었다. 평소 적극적이진 않지만 순간적으로 대시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이상형으로 만났으니 대시를 해야 한다'는 생각과 '너무 아름다운 분이니 회사로 불러 연예인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충돌했고, 결국 매니저와 어떻게 할까 투닥거리다 그 분을 놓쳤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비는 영화 촬영을 하며 만났던 여성들과 방송국에서 마음에 들었던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 등, 그동안 들을 수 없던 '2008년 비가 호감을 가졌던 이성'들의 목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22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놀러와'에는 비 외에도 신승훈, 손담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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